지도자 신문홍 소개
단국대학교 운동처방재활학 졸업
중학교 체육 교과서 저글링 부분 집필 및 감수 (지학사, 두산동아, 비상교육)
한국저글링협회 마스터 지도자 (최고 레벨) (레벨 1 지도 및 선발 권한)
저글링 코리아 대표
한국저글링협회 사무장
2006년부터 일본저글링페스티벌 & 저글링 워크숍 매년 참가
2012 한국저글링챔피언십 1위
2014 한국저글링챔피언십 2위
2018년 한국 대표로 국제디아볼로협회 컨퍼런스 참가
2019년 국제디아볼로챔피언십 심사위원
2019년 일본 야마나시현 저글링 워크숍 진행
2020년 현재 한국 저글링 2위 기록 보유 (8개 저글링)
서울, 강원, 경기, 대전 초등교사 저글링 연수 진행
2006년부터 학교, 기업체, 관공서, 병원, 연극 극단, 연예인 개인지도 등 저글링 지도 다수
유소년 두뇌 개발 및 중장년층 치매 예방
저글링의 장점을 굳이 이야기하지 않아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글링이 뇌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걸 대부분 잘 알고 있습니다. 저글링과 뇌의 관계에 대해서는 해외 논문 및 신문 기사 등 많은 곳에서 발표가 되었습니다.
"사이언스 다이렉트"에 나온 저글링을 통한 뇌의 변화 모습
저글링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없는 종목으로서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집 거실 소파에 앉아서도 가능하며 집 근처 야외 공원에서도 낮에도 밤에도 할 수 있습니다. 시끄럽지도 않으며 남에게 피해를 주지도 않습니다. 남성적, 여성적으로 편향된 종목도 아니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장시간 저강도 유산소 운동은 물론 여러 개의 공을 정확한 힘 조절과 궤적 조절의 반복 훈련을 통해 균형 감각, 교치성, 협응성 등 운동체력 발달에도 좋습니다.